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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한 정보를 얻고있는 맘입니다. 이번에 친정부모님이 3주간 저희집에 오셨어요. 이민온지 5년동안 너무 외롭고 힘들었기에 부모님오시기만을 손꼽아기다렸지요. 부모님은 3주계시고 언니와 조카는 2주 더 머물다 어제 한국에 돌아갔는데 . 다 가고나니 텅빈 집이 너무 썰렁하네요..ᅲᅲ 이제 저는 무슨낙으로 살까요..부모님가시고 나니 이젠 무얼기다리며 사나 하며 엄마가 잔뜩 만들어 놓고가신 열 무김치와 오이짱아지를 보며 한참을 울었네요..ᅲᅲ 저희 아버진 건강하셨는데 너무 어지러워하시더니 작년에 재생불량성빈혈 판정을 받았어요. 유일한 치료방법이 골수이식인데 고령에 맞는 골수찾는게 거의 불 가능에 가까운데다 골수찾아도 무균실에 두달있는동안 항암치료가 들어간다기에 포기하고 추적치료만 하는 상태..그래도 넘 다행스럽게 1년동안 수혈한번 안 받으시고 잘 유지하고 계시네요. 그런 아버지가 목숨걸고 딸을 보러오시니 넘 걱정될수밖에요..무사히 다녀가시길 기원하는 200일 묵주기도도 바치고..정상인보다 피가 모잘라 숨이 차시는 아 버지 위해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처방받아 비행기에 싣고왔어요. 이걸 가져오려면 의사진단서와 대한항공에서 인정한 산소호흡기모델이어야하며 비행시간 3배 의 충전기가 반드시 있어야해요. 다행이 3주동안 산소호흡기 쓸 일없이 아주 건강히 계시다 가셨어요. 부모님과 어디갔는지 알려드릴께요. 고령의 부모님 오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참, 아버지가 39년생인데 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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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올해까지 여행자보험이 되요. 혹시몰라 두군 데 가입해서 왔어요. 내년부턴 안된다하여 올해 꼭 오시라한거예요. 한국에 돌아가실때는 대한항공 한가족서비스 이용했는데 직원들이 넘 친절했다며 아주 만 족하셨어요^^ 일요일 도착 후 점심먹고 휴식후 공원산책후 일찍취침. 첫주 월요일부터 수욜까지는 동네 산책하며 시차적응, 장봐서 엄마가 김치담그어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오이장아찌도 한통 담가주셨네요. 엄마가 오시자마자 일시키는거 같아 죄송했지만 엄마는 딸에게 음식해줄수있으니 너무 좋다하셨네요..드디어 첫주말에 나이아가라폭포 1박 2일했어요. 숙소는 최대한 걷지않으 시게 클리프톤 한복판에 잡아 넘 편했어요. 방2개있는 호텔이라 아버지 건강상태체크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나이아가라 크루즈타고 온더레이크, 세상에서 제일 작은교회, 온더레이크에 있는 비치와 꽃시계, 캐나다장군동상있는 공원에서 미국 국경보여드리고 제가 싸간 김밥으로 점심, 저녁에는 클리프톤에서 관람차 타 며 야경감상. 크루즈 너무 좋아하시고 관람차도 넘 좋아하셨어요. 다음날은 미리 코스코에서 사놓은 티켓으로 아프리카 라이온사파리갔어요. 제 차로 투어했는데 넘 더워서인지 동물들이 전혀 움직이지않아 재미없어하셨고, 사파리투어 끝나고도 넘 더워서 걷기힘들어하셔서 미니기차만 한번타고 빨리 나왔네요. 어른들이 의외로 좋아하신다고해서 갔는데 넘 더운 여름은 피해야할곳 같아요. 솔직히 돈 아까웠어요.ᅮᅮ
둘째주는 원래 몬트리올퀘백 2박3일을 파란** 통해 예약했는데, 토맘에서 노인에게는 힘든코스라고 다들 비추하셔서 언니와조카만 가고 부모님은 저희차로 몬트리올 1박2일 여행을 갔어요. 가는길에 킹스턴들려 공원에서 제가 싸간 제육볶음에 상추쌈먹고 비치에서 쉬다가 오타와가서 연방의사당 보여드리고 시내, 관광 좀 하고 다음날 일정위해 일찍 투숙, 다음날은 성요셉성당과 노트르담대성당갔어요. 비록 멀어서 퀘백은 못갔지만 독실한 천주교신자인 부모님이 성지순 례여행이라며 넘 좋아한 일정이었어요. 몬트리올 다녀온후 며칠쉬고 무스코카 카티지 2박3일 다녀왔어요. 4년전 갔다가 물도 안차갑고 조용해서 나중에 또 가야지했던곳이예요. 그곳에서 바베큐하고 전도 부쳐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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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튿날엔 근처에 있는 lions lookout 에서 무스코카 전망도 봤네요. 카티지에서는 마침 그믐이라 달도 없어서 은하수도 잘보이고 돗자리깔고 다같이 누워서 떨어지는 별똥별도 보며 태어나 첨으로 부모님과 밤새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드디어 마지막 주, 아버지 건강상태 체크하며 가까운곳 위주로 다녔어요. 토론토아일랜드에서 4인자전거 두대 빌려서 타고, 에드워드가든 가고, 제가 넘 좋아 하는 킹시티 Mary lake 성당도 갔어요. (부모님도 넘 좋아한 Mary lake 성당..경치가 끝내주죠.) 또 저녁에는 산책하러 Bayview park 나 G loss park도 갔 지요. 선물사신다하여 프로미네이드몰이나 코스트코, 프리미엄아울렛 갔구요. 참, 캐나다의 대중교통도 경험해보고 싶다하셔서 버스,전철, 전차까지 타고 다운 타운 하버프론트 다녀왔어요. 힘들어하실줄 알았는데 캐나다의 모든 교통수단을 다 타보았다며 좋아하셨어요. 부모님 가시고나서 언니와 조카와는 뉴욕 2박3일패키지,블랙크릭파이오니아빌리지, 욕데일, 실내와 야외 커뮤니티 수영장, 영화관, 그레이트 울프랏지, 나이아 가라에서 카트타고 funpass 끊어서 cliffton 6개 어트렉션이용하기 등등 했네요.(아이들이 카트 넘 좋아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 펀패스는 코스트코에서 사 세요. 장당 5불이상 쌌던것 같아요. 나이아가라는 결국 부모님과 한번, 언니네와 한번 두번 갔네요. 조카때문에 그레이트울프랏지에서 자고 클리프톤 펀패스 이용하고 싶은데 부모님에겐 그 일정 은 별로기에 부모님과 먼저가고 부모님가시고 나서 언니네와 또 갔어요. 원더랜드와 시티패스도 이용하고 싶었지만 다리수술 직후 캐나다온 언니가 넘 다리아파해서 패스했어요ᅲᅲ 언니까지 가고나니 아무사고 없이, 부모님도 아프시지않고 무탈하게 5주가 지나간게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또 언제오실지, 다시오실 수 있는지는 기약할수 없지만 그래도 딸이 어떻게사는지 걱정만하신 부모님께 제가사는 나라를 보여드린것이 너무나 좋네요. 그저께는 아버지와 찍은 사진 150장을 인화하여 앨범 사서 다 꽂아드려서 언니편에 보냈는데 사진을 앨범에 넣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ᅲᅲ 아버지께서 사진받았다며, 최고의 선물이라고.. 좋은추억 만들 어주어서 고맙다며, 죽으면 관에 소주랑 앨범 넣어달라고 말씀하시며 우시더라구요..(저희아버지가 눈물이 엄청 많으세요..)이상 81세, 77세 부모님과의 여행기 였어요. 결론적으로 여행사의 패키지여행 취소한건 잘했구요. 모든 여행시 주차비가 비싸더라도 최대한 차를 목적지가까 운곳에 대거나 남편이 우릴먼저 내려주고 차대고 다시오고했구요, 무리하지않도록 한 일정 끝나고 이틀정도 쉬고 다음 일정잡았다는거, 그리고 양식 싫어하셔 서 거의 도시락싸서 점심 한끼라도 공원에서 한식드실수있게 한게 저의 팁이였네요~참 사진보다 동영상을 많이 찍었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목소리가 기억안 난다는 주변사람들 말 듣고요.. 영상은 편집해서 음악넣어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드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