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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서 없이 하는 넋두리입니다…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가있구요…ᄒᄒ 겜도 가끔 복귀해서 하고 카페 눈팅도 가끔 하는 유저입니다. 워스토리하다가 사전예약 광고보고 킹덤스토리로 넘어온 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요즘 카페 분위기고 게임 분위기고 개판이더군요. 염전식 운영이 심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여럿 겹쳐 일어나면서 유 저들의 마음도 많이 떠난 것 같더라고요. 킹스가 이렇게 된게 언제부턴가 생각해보면 삼국지 등장인물에 집중 안하고 춘추 초한 op 여인캐들 만들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명색이 삼국지 게임인데 내가 좋아했던 등장인물이 겨우 태2성? 태3성? 이러고 들어본 적도 없는 하후부인 같은 애들이 최고의 딜러로 나오면서 떠나는 유저들이 많 이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암담한 현실에서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이 게임, 정말 재밌게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겁니다. 전작인 워스토리도 그랬고 피크네코는 재밌는 게임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는 회사에요. 그 운영에 문제가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재밌게 즐기는데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운영을 유지한다면 떠나는 유저들을 잡을 방법이 없으니 개선이 시급하다는 사실도 분명합니다. 한가지 제가 걱정인 점은 기존 유저들이 너무 회의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카페에 가끔 올라오는 신규 유저의 질문글들. ‘게임 깔았는데 처음에 어떡해야 하나요?’ 와 같은 글들에 삭제하세요, 손절하세요 같은 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요.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혹시 기분 상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 합니다ᅲᅲ) 신규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재밌게 하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그런 말을 들으면 김이 빠질 수 밖에 없겠죠… 이럴 때일수록 기존 유저들이 힘을 합쳐서 게임이 더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그저 낙천적으로 주는대로 받아먹는 호구가 되자는 것이 아닙니다.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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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전 유저 간담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드디어 유저와 게임사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나 다름 없잖아요? 그런데 간담회 공 지 사항 글의 댓글을 보면 게임사와 싸우려고만 하는 댓글들이 보이더라고요. 싸움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별 도움이 안됩니다. 설사 효과가 있더라도 잠시겠지요. 간담회를 한다는 것은 게임사에서도 개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봅니다. 누가 간담회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그 인원을 피크네코에서 선별하거나 알바를 쓴다면 그땐 진짜….끝이라고 보고요..) 가시더라도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건설적인 비판으로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이성적이고 멋진 유저가 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간담회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학생이라 시간이 안되기도 하고 저보다 꾸준히 오래 플레이해오신, 게임에 대해 이해도가 더 높으신 분들이 가시는게 현재 문제가 되는 한돌 용장 밸런스 문제라던지 특정 장수나 국가의 pvp 채용률 문제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저는 오. 픈 때 부터 했음에도 초각이 10개 밖에 안되고, S급도 백기 밖에 없는데 활용할 줄도 몰라서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는 중이라 빡고수라고 하기가 좀 그래서요 ᄒ 이번 간담회가 향후 게임 미래에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임이 틀림없음에 기대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됩니다. 모두들 즐겨왔을 킹덤스토리가 그냥 추억 속 게임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족한 글솜씨로 몇글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이렇게 못 쓴 긴 글을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다 읽지 않으셨더라도 게임을 오랫동안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사 뿐만 아니라 게임사와 유저들이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만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잘 보내시고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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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몇달전부터 전에 살던 동네에 가보고싶어 연신 검색만 했어요. 버스로 가자니 애도 어리고 함나가려면 물티슈 분유기저귀.이유식 여유분옷. 이유식수저. 분유물부 터 짐이 한보따리지요. 앞으로아기안고 뒤로가방메고.. 이건머 생각만해도 끔찍한 개고생일거같고.. 어캐서든 이제는 나와 한몸이된 유모차를 끌고가야한다.. 끌고 가고싶다.. 버스로갈수있을까? 버스로는 다행이 좀 걸어가서타면 한번에 근처까지 가는버스가있다!! 폭풍검색.. 헛! 저상형버스? 그런것도 있었군!! 근데 웬 걸.. 다들 기사들이 정류장 근처로 버스정차를안해서 꾸역꾸역 들고 탔다거나 탔는데 유모차를 접고타라했다거나 이건머.. 교통약자들을 위해 만든 버스라지만.. 글로 읽기 만해도 한숨이.. 그와중에 눈에 들어온건 요즘 지하철.. 엘베도 잘되있고 좋다.. 그래!! 눈치보며가느니 지하철을타보자!! 하나는 동오-회룡-창동- 성신여대 북한산 보국문.. 두번째는 동오-회룡 – 신설동-북한산보국문 어쩔까.. 그래도 덜 갈아타는게 아무래도 덜 귀찮겠지!! 룰루랄라 가보쟈 고고!! 아침부터 첫찌 밥먹이고 부랴부 랴 나도 머리감고 둘찌도 나갈준비!! 폭풍준비 끝!!! 첫찌 얼집 보내고 스타뚜!! 동오역도착. 오~ 엘베있어 엘베있어!! 이게 몇년만에 타보는거냐.. 들어가는입구서 철컥.. 표를어찌사더라.. 옛날에 깔아둔 티머니앱이 있는거같은데..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머냐.. 어찌어찌 눌러 후불제 바꾸고 겨우 통과!! 오~ 또 엘베있어!! 오호~ 조쿠만~ 곧이어 경전철도착 ! 아싸~ 기분좋게 출 발~ 잠시후…가만있어보쟈.. 회룡역이라…. 회룡 회룡..어? 어? 헉! 아… 까꾸로탔네.. 젠장.. 갠차나.. 아무렇지않게 내리자.. 내리고 엘베찾아 반대편으로 고고.. 다. 시 출발… 현시간 얼집서 출발한지 40분이 지났는데 .. 가긴커녕.. 더 멀리왔네.. 오마갓.. 회룡역.. 오좋아.. 잘가고있어.. 신설동역.. 오 엘베.. 어.. 어.. 직원호출ᄏᄏ… 여긴 오래된역이라 환승하는곳 엘베가 없단다.. 나가는입구뿐.. 결국은 나가서 다른 출구로 들가서 거기서 다시 엘베타고 내려가야한다는.. 아.. 완전멀다.. 너무멀 다.. 젠장.. 걍 창동쪽으로갈걸.. 그렇게 돌아돌아 우이신설타고 북한산보국문 도착.. 검색할땐 1시간40분정드더니.. 역시 두시간반.. 10시출갈 12시반도착… 알던언니들랑 점심.. 2시쯤 전에 일했던곳가서 다른언니들도보고 이야기 나눔 2시반에 아빠만나 잠시 얼굴보고 지하철역 댈다줌.. 3시 다시 집으로.. 그래도 올때 함타봤다고 이번에는 1시간40분만에 도착.. 얼집가서 첫찌댈고 집도착..5시.. 하..가는데 2시간반.. 2시간반밥먹고 사람들보고.. 오는데 1시간40분.. 고되다.. 한건 밥먹고 한거밖에 없는거같은데.. 피곤하다..ᅲᅲ.. 그래도